우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돌을 발견할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돌맹이 부터 영롱한 보석, 그리고 마치 삼겹살같은 무늬의 신기한 암석 등… 모두 암석이지만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암석이 생성되고 우리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영상을 참고하여 다음 질문에 답해보자.
(자갈)역 암: 자갈로 이루어진 암석 / (모래) 사 암: 모래로 이루어진 암석 / (진흙) 니(이) 암: 진흙으로 이루어진 암석 / 암 (소금)염: 바닷물이 증발하여 소금이 광물로 남아 있는 것 / (엉길)응 (재)회 암: 화산재가 엉겨 생성된 암석
특징1) 층리: 퇴적물이 층층이 쌓이는 오랜 시간동안 주변환경이 변화하여 생긴 단층과 단층 사이의 경계면으로 수평방향의 줄무늬이다.
특징2) 화석: 생물의 유해가 퇴적물로 덮혀 그 흔적이 보존되어 생기므로 대부분 퇴적암에서 발견된다.
(1) 층리는 수평방향으로만 생성되지만, 엽리는 여러 방향으로 생성될 수 있다.
(2) 엽리는 압력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생성원리가 다르다.
X , 변성암은 원래 암석의 종류와 변성 작용의 종류(열 또는 열과 압력), 변성정도에 따라서도 다른 암석이 된다.
암석송을 따라 부르며 오늘 배운 내용을 확인해보자
2. 우리 주변의 암석을 스스로 구분해보자.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자연 그대로의 박물관, 지질공원이 존재한다는 사실! 국가 지질공원을 ‘중학교 실감형 콘텐츠’ 앱을 활용하여 살펴보자.
‘중학교 실감형 콘텐츠’앱 실행 → 과학 → 1학년 → 국가지질공원 암석 조사하기
내용구성: 정해윤(대구 성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