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들으면 그것을 아는 모든 사람이 대사 하나를 떠올리는 그 영화. 1995년의 <러브레터>는 오겡끼데스까-.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플루포비아가 우리 마음의 열을 빼앗아 가지는 않았나요? 우리를 덮친 플루포비아는 단순히 감정만의 문제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내용구성: 김상태(서울 서울과학고)